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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성탈모, 심해지는 환절기 주의보
조회 248 작성일 2019.03.25 18:20:50


 

 

최근 한 시사교양프로그램에서 ‘탈모 인구 천만 시대’에 국면한 대한민국 탈모 현황을 분석해 탈모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탈모 환자 절반은 20~30대 젊은 연령층으로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습관과 함께 다이어트가 주된 탈모 원인이기도 하다는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여성 탈모 환자들의 관심을 키웠다.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스트레스나 영양부족 및 갑상선호르몬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한의학계에서는 특히 가중된 스트레스가 불러온 수승화강 부조화가 열 순환과 혈행을 막아 두피의 영양공급을 방해하는 것을 요인으로 손꼽는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생겨난 과도한 신체의 열이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두피로 몰리면서 비교적 젊은 나이의 여성에게도 정수리 탈모와 같은 탈모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에 장민기 원장은 “한약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체열의 안정을 도모한다”며, 이때 처방된 한약은 여성탈모의 원인이 되는 열 순환 체계와 혈액순환 문제를 해결해 전반적인 신체 균형을 바로 잡는 동시에 모낭으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보강할 수 있어 탈모치료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한약치료만으로도 심도 높은 관리만 이어진다면 여성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의견이다.

몸 전체의 문제를 해결해 모근의 힘을 떨어뜨리는 두피에 몰린 열을 내리는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며, 이후 개선된 체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생활과 건강 관리에 힘쓴다면 모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이유 에서다.

따라서 탈모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건강한 체질로 바꿔주는 한방탈모치료를 우선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한편, 환절기에는 모발의 성장 순환에 따라 탈모 증상이 보다 심해지기도 한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으로 탈모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평상시보다 2~3배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지는 것이 관찰될 수 있는 만큼 평소 두피와 모발 건강에 관심을 갖고 탈모 예방과 관리에 힘쓸 수 있기 바란다.

도움말 : 한방 서울탈모전문병원 모락한의원 장민기 원장